전세계 젊은이들이 K-POP노래는 물론,
춤과 외모까지 똑같이 따라하는
커버 댄스(Cover Dance)의 매력에 빠졌다.

소녀시대의 윤아가 되기 위해 이름을 바꾸고,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되기 위해 머리스타일은 물론 몸매까지 따라하는,
K-POP이 좋아 삶과 인생을 바꾼 다양한 출연자들이 있다.

휴먼다큐와 예능 버라이어티, 대형쇼가 함께 결합된 새로운 장르인 <엔터다큐>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팔로우를 벗어나 문화현상을 깊이있게 살펴보는 다큐적 접근을 통해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한다.

K-POP 열풍이라는 놀라운 현상을 좀 더 가까이,
좀 더 리얼하게 살펴 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