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심술쟁이 버럭 영감
<심술쟁이 버럭 영감>은 어떤 이야기일까
심술쟁이 버럭 영감님이 살고 있는 곳에는 소원을 빌면 뭐든지 들어 주는 구구봉 마
을이 있었어요. 아주 부자였던 버럭 영감님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공부를 할
생각은 안 하고 집을 짓는 목수가 되겠다고 하네요. 버럭 영감님은 구구봉 마을에 어
떤 소원을 빌게 될까요?
우당탕탕 친구들
심술쟁이 버럭 영감님의 아들이 시끄러워서 공부를 못하겠다고 하네요. 심술쟁이 버
럭 영감님은 당장 구구봉 마을로 달려갔어요. 과연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엄마랑 책놀이터
오늘은 소리 지도를 만들어 볼까요? 색깔 점토와 못쓰는 캔, 상자를 이용해 우리 마
을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녹음기를 들고 엄마와 함께 출발~ 우리 동네에는 어떤
소리가 있는지 함께 녹음을 해 보는 거예요. 소리를 따라 떠나는 엄마와의 여행~ 재
미있겠죠?
잉글리쉬 매직 세븐
한스가 신나게 집으로 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황금 거위를 신기하게 보기 시작했어
요. 너도 나도 한 번 만져 보길 원했지요. 요리사, 경찰, 아줌마 모두 한 번씩 만졌는
데.. 세상에! 글쎄 황금 거위에 손이 척~ 하니 붙어 버리는 게 아니겠어요? 사람들
은 한 줄로 서서 march 행진을 해야 했어요.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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