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1회 ㅣ  2009-04-20
다시보기:
조회 :
오늘의 주인공: 멸치
배가 고픈 생쥐가 열심히 낚시를 했는데 이런~ 멸치가 잡히고 말았어요. 불쌍한 멸
치는 한 번만 살려달라고 생쥐에게 애원했어요. 은혜를 갚겠다면서 말이죠~ 작은 멸
치가 생쥐에게 정말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요? <굴려 굴려 멸치볼>을 만들면서 알아
봐요~
 
멸치 이야기
생쥐의 이빨까지 튼튼하게 만들 정도로 멸치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이 아주 많
이 들어 있답니다. 생선 중에서 가장 작은 멸치에 얼마나 좋은 영양분이 있는지 뽀뽀
뽀와 함께 살펴봐요. 
 
잉글리쉬 매직 세븐
햇님과 바람은 길가는 사나이의 옷을 벗기기로 내기를 했답니다. 바람이 휙~ 하고 
불자 바람 부는 날씨 windy~ 가 되었어요. 사나이는 춥다고 옷을 꽁꽁 싸맸어요. 이
번에는 햇님의 차례~ 햇님이 쨍하고 뜨자 sunny~ 따뜻한 날씨가 되었어요. 사나이
는 덥다고 옷을 벗었지요. 뽀뽀뽀 친구들도 알겠죠? 승자는 누가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