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깜장 콩 벌레
<깜장 콩 벌레>는 어떤 이야기일까
콩 벌레가 달팽이 친구를 만났어요. 우리 친구 콩벌레는 몸을 돌돌돌 잘도 말지요.
어~ 그런데 자기는 벌레가 아니라고 하네요. 그냥 ‘콩’이래요. 토끼 친구를 만나도
콩! 달을 만나도 콩! 그러다 콩 벌레는 콩이 아닌 ‘콩 벌레’로 살기로 했어요. 무슨 일
이 있었던 걸까요?
우당탕탕 친구들
콩 벌레가 뭐처럼 보이나요?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동물 흉내를 내볼래요?
엄마랑 책놀이터
오늘은 엄마와 변신 놀이를 해 볼 거예요. 여러 가지로 변신한 콩 벌레처럼 엄마의
못 쓰는 스타킹이 멋진 변신 털실로 변할 거예요. 스타킹으로 만든 털실로 멋진 벌레
도 만들어 보려구요. 재미있겠죠? 뽀뽀뽀 친구들도 함께 해 보세요~
잉글리쉬 매직 세븐
꽃 속에서 태어난 아기는 엄지손가락 thumb만 했어요. 그래서 아주머니는 아기의
이름을 엄지공주라고 지어 주었지요. 오늘 배울 thumb는 발음하기가 조금 어려운
거 같아요. 하지만 걱정 말아요~ 미스터 세븐이 있잖아요~ 우리 함께 미스터 세븐에
게 놀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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