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당근 먹을래 파리 먹을래
<당근 먹을래 파리 먹을래>은 어떤 이야기일까
프리와 눌리는 아주 아주 친한 친구예요. 언제나 함께 다니고 언제나 함께 웃지요.
그런데 두 친구가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딱 하나 있었어요. 프리는 ‘파리’를 제일 좋
아하는데 눌리는 ‘당근’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친한 친구가 먹는 게 다를 순 없죠! 프
리와 눌리는 서로 파리와 당근을 바꿔 먹어 보기로 했어요. 프리와 눌리의 계획은
잘 이뤄질까요?
우당탕탕 친구들
우리 친구들은 좋아하는 음식이 뭔가요? 싫어하는 음식은요?
친한 친구와 다른 점이 있나요? 다른 점이 많으면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요? 다른
점이 많은 사람과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랑 책놀이터
눌리와 프리가 먹는 음식처럼 우리 친구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이 있지요? 오늘은 엄
마와 함께 요리책을 만들어 볼 거예요. 우선, 엄마에게 요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듣고 순서대로 그림을 그리면 된답니다. 세나와 함께 책놀이터로 함께 가 볼까요? 고
고~
잉글리쉬 매직 세븐
램프에서 나온 지니는 소원을 들어 주는 요정이었어요. 알라딘은 어떤 소원을 빌까
~ 생각하다가 어두운 동굴에서 나가 집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알라딘은 하늘
을 날아 집으로 슝~ 하고 날아갔답니다. fly~ 알라딘은 정말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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