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우즐리의 종소리
<우즐리의 종소리>은 어떤 이야기일까
우즐 리가 사는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이 종을 치면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온다고 믿
는대요. 다른 형들과 누나처럼 종을 치고 싶었던 우즐리에게도 기회가 찾아 왔어요.
에~게~ 그런데 우즐 리가 받은 종은 너무 너무 작은 종이지 뭐에요. 우즐리는 너무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우즐리는 직접 큰 종을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 우즐리는
큰 종을 칠 수 있을까요?
우당탕탕 친구들
꼬마 종을 받은 우즐리는 어떤 기분일까? 우즐리를 위로해 주세요.
우즐리처럼 말을 하지 않고 놀러갔다가 늦게 들어 온 적이 있나요? 또 아빠, 엄마를
잃어 버린 저깅 있나요?
엄마랑 책놀이터
오늘은 우즐리처럼 종을 만들어 볼까요? 사탕 상자나 작은 상자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어요. 종 속에 재미있는 이야기나 좋은 말을 적어 넣고 흔들면 종소리 책이 완
성되지요. 잘 모르겠는 친구들은 뽀뽀뽀를 보면서 만들어 보세요.
잉글리쉬 매직 세븐
시간이 흘러 임금님께 드릴 옷이 완성되었어요. 그런데 임금님 눈에는 전혀 보이지
않네요. 마음이 착한 사람한테만 보인다는 특별한 옷. 임금님은 옷이 보이지 않았지
만 보이지 않는다고 하면 나쁜 사람이 될까봐 See 보인다고 했어요. 임금님에게는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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