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8회 ㅣ  2009-02-16
다시보기:
조회 :
오늘의 이야기: 입이 똥꼬에게
<입이 똥꼬에게>는 어떤 이야기일까
엄마와 예쁘게 뽀뽀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입’. 입은 우리 몸 중
에서 자신이 가장 훌륭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요. 친구를 찾아 ‘귀’의 하는 일, ‘코’
가 하는 일들을 알아보던 중에 어디서 고약한 냄새가 나네요. 범인은 ‘똥꼬’! 정말 우
리 몸에 똥꼬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당탕탕 친구들
똥꼬에게 별명을 붙이고 예쁘게 꾸며 주세요. 
우리 몸의 어디와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니?


엄마랑 책놀이터
우리 친구들의 엉덩이를 직접 그려 볼까요? 직접 그린 엉덩이에 똥꼬를 예쁘게 꾸미
고 똥꼬에게 좋은 음식, 똥꼬를 닦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하나 하나 알아보
는 시간을 갖어 볼까요?

잉글리쉬 매직 세븐
무럭 무럭 자란 콩나무를 타고 재크가 올라간 곳에는 거인이 사는 집이 있었어요. 어
~ 그곳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지 뭐에요. lay lay 황금알을 뽕뽕 낳는 거위를 갖
고 집으로 돌아 온 재크는 다시 거인이 사는 나라로 올라갔어요. 우리 친구 재크는 
무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