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쥐돌이는 화가
<쥐돌이는 화가>은 어떤 이야기일까
쥐돌이는 엄마와 함께 미술관에 놀러 갔어요. 처음 가보는 미술관에는 신기한 그림
들이 너무 너무 많았어요. 쥐돌이보다 몇 배나 더 큰 그림도 있고 쥐돌이가 그린 그
림처럼 삐뚤삐뚤한 그림도 있었죠. 쥐돌이는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화
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우당탕탕 친구들
쥐돌이가 그린 그림은 무슨 내용일까요? 이야기를 상상해 보세요.
우리 친구들의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 번 그려 보세요.
엄마랑 책놀이터
쥐돌이처럼 우리도 우리가 그린 그림을 액자에 걸어서 넣어 볼까요? 크고 멋진 액자
도 좋지만 CD 케이스로도 멋진 액자를 만들 수 있답니다. 엄마와 함께 그림도 그리
고 화가처럼 액자를 만들어 벽에도 걸어 보세요~
잉글리쉬 매직 세븐
엄마, 아빠가 멀리 가지 말라고 했는데 헨젤과 그레텔은 길을 잃고 말았어요. 다람
쥐 녀석이 Nut을 다 먹어 버렸지 뭐에요. 어! 그런데 저 멀리 Cookie로 만든 집이 있
어요. 세상에~ 이렇게나 멋진 집이 있다니. 헨젤과 그레텔은 당장 그 집으로 달려갔
어요. 과연 그 집은 누가 사는 집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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