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요술 항아리
<요술 항아리>는 어떤 이야기일까
열심히 일하는 농부가 어느 날, 밭에서 요술 항아리를 발견했어요. 이 요술 항아리
는 물건을 넣으면 여러 개의 물건이 나오는 신기한 항아리였죠. 그런데 마을의 욕심
쟁이 부자가 요술 항아리를 빼앗아 가 버렸어요. 욕심쟁이 부자는 요술 항아리를 아
무도 못 보는 곳에 감춰 두었죠. 그런데! 욕심쟁이 부자의 아버지가 요술 항아리를
발견하고 말았어요.
우당탕탕 친구들
우리 친구들은 요술 항아리가 있다면 무엇을 넣고 싶나요?
만약에 아빠가 100명이라면 우리 친구들은 어떨 것 같아요?
엄마랑 책놀이터
무엇이든 나오는 요술 항아리. 오늘은 엄마와 요술 항아리를 만들어 볼까요? 요술 항
아리에 원하는 물건을 그리고 한 장 한 장 넘기면 신기한 요술 항아리 책이 완성되지
요. 어떻게 만드는지는 홈페이지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잉글리쉬 매직 세븐
나이가 많고 힘없는 당나귀, 개, 닭이지만 모두들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이랍니다.
당나귀는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 할 수 있어요. Violin~을 열심히 연주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Drum 소리가 났어요. 드럼은 개가 연주하는 소리였지요. 닭도
Cymbals를 연주할 줄 알았답니다. 당나귀, 개, 닭은 연주를 함께 하기로 결심했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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