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곰인형, 일요일
<곰인형, 일요일>는 어떤 이야기일까
영수에게는 곰인형 하나가 있어요. 어느 일요일 아침, 일어나보니까 옆에서 조용히
자고 있지 뭐예요. 그래서 영수는 곰인형에게 ‘일요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죠. 그
런데 이 인형은 바보인가 봐요. 말도 할 줄 모르고 영수가 묻는 말에 대답도 안해요.
그래서 영수는 인형을 마구 때려주었어요. 세상에! 그런데 어느 날, 꿈에 영수가 일
요일‘의 인형이 되어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이게 어찌 된 일이죠?
우당탕탕 친구들
주인공 곰인형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줬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친구들이 장난감 나라에 가서 장난감이 된다면 어떤 장난감이었으면 좋겠어
요?
엄마랑 책놀이터
오늘 엄마와 함께 만들 놀이는 ‘숨은그림 찾기’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곰돌이를 찾는
놀이를 할 거예요. 세나가 숨겨 놓은 곰돌이를 엄마는 과연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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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매직 세븐
가난한 나무꾼은 마구 울고 있었어요. 그 때, 산신령이 펑하고 나타나더니 금도끼를
주는 게 아니겠어요? 가난한 나무꾼은 자신의 도끼가 아니라고 솔직히 대답했어요.
은도끼도 아니라고 하고 낡은 도끼만이 자신의 도끼라고 이야기 했죠. 그랬더니 산
신령이 금도끼, 은도끼, 낡은 도끼를 다 줬어요. 얏호!! 정말 고마운 산신령이죠? 그
런데 욕심쟁이가 이 소식을 들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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