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약수터 가는 길
<약수터 가는 길>은 어떤 이야기일까
엄마랑 함께 우리 친구들이 약수터로 놀러가기로 했어요. 초록색이던 나뭇잎 색이
모두 변했어요. 노랗고 빨갛게 물들은 나뭇잎이 온 세상을 변화시켰네요. 약수터에
뱀처럼 생긴 나뭇가지도 있고 다람쥐도 휘리릭 지나갔어요. 신기한 동물과 식물들
이 너무 많아요. 오래 걸어서 조금 지치긴 했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우당탕탕 친구들
약수터에 가서 어떻게 놀았어?
아무도 없는 약수터에는 어떤 재미난 일이 일어날까?
엄마랑 책놀이터
책에 슝슝 구멍을 뚫었어요. 뚫린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곰 다리도 만들고 토끼 귀
도 만들고 척척 친구 다리도 만들었어요. 약수터에 가면 곰이랑 토끼랑 친구가 모두
있을까요? 우리 친구들도 엄마한테 한 번 여쭤보세요~
잉글리쉬 매직 세븐
붕붕~ 시골쥐는 너무 많은 차 때문에 정신이 없었어요. 조금만 가도 끼익~ car 에
치일 뻔 하고 조금만 가도 빵빵~ car 가 소리를 치네요. 차 종류도 왜 이리 많은 건
지. 버스도 있고 오토바이도 있고 너무 위험한 것투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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