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7회 ㅣ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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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 <알라딘의 요술램프>

<알라딘의 요술램프>는 어떤 이야기일까?
옛날, 페르시아에 살던 알라딘의 이야기에요. 어느 날, 태어나서 처음 보는 큰 아버
지라는 사람이 나타나, 알라딘에게 깊은 동굴 속의 램프를 가져오라고 했어요. 큰 아
버지라는 사람은 사실, 마법사였어요. 마법사의 말해로 동굴 속에 들어 간 알라딘! 
알라딘에게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마법같이 신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당탕탕친구들
알라딘이 들어간 동굴 속은 어떤 곳일까요? 
알라딘은 어떻게 동굴을 빠져나올까요?

<놀래놀래 한자랑>
당랑박선 제2화
숲 속에 나타난 큰 새가 탐이 난 젊은이는 집에서 활을 가져와 새를 향해 쭉 잡아당
겼어요. 그런데 큰 새는 화살이 노리는 것도 모르고, 무언가 한 곳을 뚫어지게 보고 
있는 거예요. 젊은이는 새가 무엇에 정신을 빼앗겼는지 궁금해졌어요. 그 때, 갑자
기 매미 소리가 온 숲을 뒤흔들었어요! 

* 오늘 배운 한자는 뽀뽀뽀 알려줘-놀래놀래 한자방에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