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 <프리츠와 물고기>
<프리츠와 물고기>는 어떤 이야기일까?
프리츠는 아파트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애완동물을 키울 수 없었어요.
동그란 어항 속에 알록달록 물고기를 기르고 싶은 프리츠는 물고기를 기르게 해달라
고 부모님을 졸랐어요. 그렇지만 부모님은 프리츠가 너무 어려 물고기를 기를 수 없
다고 했지요. 프리츠는 슬펐어요. 그리고 프리츠의 슬픈 마음처럼 하늘에서는 비가
내렸지요.
강물이 계속 불어 아파트 앞까지 왔을 때, 프리츠는 예는 물고기 한 마리를 발견했어
요.
프리츠는 물고기를 양동이에 담아 집으로 가져왔어요.
프리츠는 물고기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름을 ‘프레시’라고 지어주고 집에서 기르
기로 했답니다. 앞으로 프리츠와 물고기 친구 프레시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당탕탕친구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물에 잠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프레시는 프리츠에게 뭐라고 말하는 걸까?
<놀래놀래 한자랑>
노마지지 제3화
늙은 말을 따라 산을 넘고 또 넘어 길을 찾은 군사들은 매우 기뻐했어요. 하지만 다
시 길을 가던 군사들에게 또 괴로운 일이 생겼어요. 마실 물이 다 떨어진 거예요. 그
러자 습붕이 말했어요.
“어서 일어나서 개미를 찾아보아라!”
습붕은 개미를 찾으면 물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했어요.
*** 오늘 배운 한자는 뽀뽀뽀 알려줘-놀래놀래 한자방에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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