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혹시 우리친구들도 자신은 하기 싫은 일인데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하는 일이 있나요?
음…억지로 학원에 다닌다든가 책을 읽는다든가…
오늘은 피아노 치기가 너~무 싫지만
피아노를 치지 않으면 무섭게 화를 내는 엄마 때문에
억지로 피아노를 쳐야하는 마르콜리노를 만나볼 거에요.
왜 엄마는 마르콜리노가 싫어하는 피아노를 억지로 치라고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마르콜리노가 진짜 하고 싫은 건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울랄라 아줌마가 들려주는 <피아노 치기는 지켜워> 같이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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