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9일 (수) / 제 6237 회
주 제 : 뭉치의 고백
교육효과
1.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결과와 책임에 대해 생각한다.
2. 잘못을 뉘우치는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 안다.
뭉치는 컴퓨터게임을 하던 중 컴퓨터를 고장낸다. ‘어쩌지? 아휴~
모르겠다..’ 마침 들어오던 도연이가 누명을 쓰게되고..
놀이방에 온 뭉치는 동호의 곰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곰인형
의 팔이 떨어진다. ‘어쩌지? 아휴~ 모르겠다..’ 이때 또 들어오던
도연이가 누명을 쓰게된다.
뭉치의 잘못을 도연이가 누명 썼다는걸 아는 팡팡과 랄라!
팡팡과 랄라는 성악가로 변신~! 노래를 불러 잘못을 고백할까 말
까 고민하던 뭉치가 스스로 솔직하게 잘못을 고백하도록 돕는다.
할리 아저씨의 STORY BUS 에서는 'An eagle and arrow'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주요표현에는 'I have something new.'를 배워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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