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25일(수) 저녁 8시 20분
범이는 순재가 묵혀 두고 있던 귀한 산삼주 병을 실수로 깨뜨리게 된다. 화가 난 순 재를 피해 도망을 친 범이는 그 후로 순재가 무서워서 집에 얼씬도 못하게 되고 범 이가 안타까운 민호는 순재를 설득해 보려고 하는데...

한편, 우연히 만난 문희와 신지는 같이 술을 마시게 된다. 기분 좋게 술을 마시던 문 희는 신지에게 민용이와 재결합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