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10일(화) 저녁 8시 20분
순재는 병원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이상한 편지를 받게 된다. 그것은 순재 때 문에 자신의 입이 돌아갔다며 기념식 날에 계란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편지였다. 돈 이 필요한 민호와 아이들은 자신들이 순재의 일일 보디가드가 되겠다고 나서는데...

한편, 친구 결혼식 때문에 민용과의 약속을 취소한 민정은 잠시 후 결혼식에 가지 않 기로 결정하고 민용에게 만나자고 연락을 한다. 장난기가 발동한 민정은 민용에게 아무래도 다시 결혼식에 가봐야겠다며 장난을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