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문희가 문화센터에서 배우는 제빵 수업에서 남편과 함께 케익을 만들어서 사 진을 찍어오라는 숙제를 내준다. 문희는 순재에게 애교를 부리며 숙제 얘기를 꺼내 보지만 순재는 피곤하다며 싫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