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3월 22일(목) 저녁 8시 20분
몸살이 난 해미를 두고 제주도로 결혼식을 가게 된 식구들은 민용에게 해미를 보살 펴 주라고 한다. 퇴근을 한 민용이가 해미 곁에 와서는 뭘 해드리면 되냐며 깐죽거리 자 해미는 불안해하는데...
한편, 민호와 윤호, 범이는 민정이 압수한 핸드폰을 깜빡하고 집으로 가져가는 바람 에 민정의 집으로 찾아가게 된다. 가는 길에 신지를 만난 아이들은 신지에게 차를 태 워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