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3월 9일(금) 저녁 8시 20분
빨래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문희. 문희는 의식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해미가 정신 차리라고 자신의 뺨을 때리는 모습을 보며 괘씸해한다. 어렴풋이 정신이 든 문희는 자신 앞에서 우는 식구들을 보며 감동하는데...

한편, 유미는 씨디가 잔뜩 담긴 쇼핑백을 들고 민호를 찾아온다. 유미는 엄마가 낸 음반인데 쫄딱 망했다며 제작비라도 건져야 한다고 좀 팔아달라고 부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