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20일(화) 저녁 8시 20분
구정을 맞이해 순재네 집에는 줄줄이 선물이 들어온다. 순재와 해미, 민용과 문희한 테까지 선물이 들어오는데 준하 앞으로만 선물이 들어오지 않자 준하는 민망한 마음 이 든다. 준하는 고민 끝에 노량진에서 가게를 하는 후배에게 전화를 거는데...

한편, 해미는 옥탑방에서 민용이 민정과 통화를 하면서 즐겁게 웃는 것을 보고는 보 기 좋다며 누구랑 통화하는 거냐고 묻는다. 하지만 민용은 여느 때와 같이 까칠하게 반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