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15일(목) 저녁 8시 20분
갑작스럽게 순재에게 연락을 한 경화는 이번주 일요일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며 가기 전에 인사나 하려고 불렀다고 한다. 순재는 마지막으로 경화의 손이라도 잡고 건 강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마침 간호사들이 지나가는 바람에 경화를 그냥 보내게 되는데...

한편, 신지는 공연을 보러 온 민용에게 잘린 사람 구제해줘서 고마웠다며 밥 한번 사겠다고 한다. 민용은 자기보다는 해미가 힘을 써준 거니 해미에게 한 턱 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