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월 31일(수) 저녁 8시 20분
되는 일 없이 계속 꼬이기만 하는 준하의 인생. 준하는 식구들과 밥을 먹다가도 혼자만 돌을 씹고 이가 나가서 치과까지 가게 된다. 준하 때문에 속이 상하는 문희는 조상님께라도 부탁해 볼 마음으로 정성껏 제사 음식을 마련하는데...

한편, 민호는 유미가 이메일을 수신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유미를 찾을 방도를 모색한다. 민호는 이형사가 깨어나서 중대한 진술을 할 것 같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유미에게 보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