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0일 (토) / 제23회 미리보기
* 소문의 소문을 듣고 찾아간 이번 여행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색마을들!!!
조용하던 산골마을에 세 여자와 주민들 사이에는 어떤 일이!!??
세 여자의 '행복한 마을 여행기'가 시작 됩니다~*
* 사극의 묘미란 이런 것!!
경남 하동의 최참판댁에서 펼쳐지는 세 여자의 '신 토지' 열전!!
참된 배움의 길은 바로 여기에 있었으니!!
음악처럼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와 연못가의 정자에서 들리는 소리
의 정체!?
바로 심금을 울리는 세 여자의 가야금소리~*
* 청학이 노닐던 선비마을 청학동!!
진정한 '예'란 이런 것이다!!
제대로 배우고 돌아온 생활 속의 예법과
청학동 어린이들과 펼쳐진 돼지씨름 한판까지~*
* 드넓은 바다가 삶의 터전이며 일부인 사람들~
바닷가의 절벽을 이용해 기적을 일궈낸 남해 다랭이 마을!!
그들과 함께한 훈훈하고 정겨운 마을 방문기~
세 여자의 '우리 마을 이야기'가 새롭게 쓰여 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