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6일 (토) / 제21회
* 머리가 지끈지끈, 몸은 천근만근!! 이 더운 여름이 미우시죠??
여름은 날려버리기 위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세 여자의 선물!!
가슴이 쿨~~ 해지는 사이판 여행기 2탄!!
* 여행에서 얻는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현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일!!
한국말을 술술~ 구수한 입담의 세바스찬을 아시는지??
사이판의 원주민 세바스찬의 집에 흥겨운 잔치가 벌어졌다!!
식구들 수만 해도 50여명!!
바나나모자 쓰고~ 통기타 매고~*
송은이와 세바스찬의 노래실력이 만만치 않다는데??
* 사이판의 원주민들의 생활은 어떨까?
다정한 친구 세바스찬과 함께 하는 원주민 체험기~
이구아나도 알고 보면 귀엽다고요!!?
어느새 원주민화 되어버린 유쾌한 세 여자의 요절복통 여행기!!
좋은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한 수다가 있는 여행!!
여러분의 더위를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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