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30일 (토) / 제 7 회
▣ 여자의 도시, 태국 치앙마이 2편
◎ 없는 것이 없는 태국 최대 규모의 ‘나이트 바자’를 찾았다!!
치앙마이 야시장은 태국에서도 가장 물건값이 저렴하기로 정평 나
있다는데!?
억척스러워도 따뜻한 인심이 살아있는 태국의 여인들이 모여있는
곳~
태국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있는 곳, ‘나이트 바자’로~
◎ 꽃 중의 꽃들과 ‘미인 셋’(?)이 모였으니 금상첨화!!?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태국 최대 규모의 난 농장~
‘예쁜 것(?)들은 뭐든지 유리하다’는 양희은의 인생경험담?!
절대 놓칠 수 없다!!
트레킹 차안에서 펼쳐지는 ‘테마가 있는 SONG 퍼레이드’~*
◎ 운명인가? 숙명인가?
무게만 해도 5Kg, 개수만 해도 28개!!
삶의 무게처럼 목에 링을 차고 살아야하는 태국 파동족 여인들~
전통에 대한 절대강요는 없다! 다만 지키고 싶어 지킬 뿐~
파동족의 지도자를 꿈꾸는 미스 ‘남’!!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나눠보는 솔직 담백한 TALK!!
◎ ‘북장의 장미’ 태국 치앙마이로의 두 번째 여행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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