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3일 (토) / 제 6 회
▣ 여자의 도시, 태국 치앙마이 편-
◎ 태국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있는 곳, ‘나이트 바자’~
치앙마이 야시장은 태국에서도 가장 물건값이 저렴하기로 정평 나
있다는데!?
없는 것이 없는 태국 최대 규모의 ‘나이트 바자’를 찾았다!!
태국의 인심 좋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재래시장~
재래시장에서 미쎄스 ‘박’을 울린 왕 벌레의 고소한(?) 맛까지~
세 여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그곳으로~*
◎ 눈과 입이 즐거운 도시, 태국 치앙마이!!
화려한 가지각색의 쇼와 태국 최고의 밥상이 한 자리에서 해결가
능!!
사신을 접대하기 위해 선보였던 무희들의 화려한 춤 솜씨~
그리고 태국의 고산족들의 개성 있는 댄스! 댄스!
‘오감’이 즐거운 태국의 전통 디너쇼인 ‘깐똑쇼’!!
◎ 입담좋은 세 여자의 뗏목토크!!
‘태국 남자들과 한국 남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양희은의 ’암 극복‘ 사연!?’
‘지금 나의 남편은!?’
뗏목을 타고 진솔하게 풀어보는 거짓없는 토크!!
◎ 고대 태국의 수도였던 낭만의 도시 !!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북장의 장미’ 태국 치앙마이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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