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신예 김지석이 두 편의 시트콤을 통해 본격적인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영화 '연애술사'에서 "좋았어?"라는 대사 한마디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김지석은 오는 29일부터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 5'에
합류한다.
김지석은 극 중에서 영국에서 온 효주의 첫사랑 지석 역을 맡아 효주를 짝사랑하는 타블로와 삼각관계를 이루게 된다.
실제로 영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지석은 미국 유학파 타블로와 유창한 영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때 수영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첫 출연부터 남다른 수영실력과 탄탄한 몸매도 과시한다.
김지석은 또한 다음달 6일 첫방송되는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3의 첫회에 특별 출연한다.
평소 '안녕! 프란체스카'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그는 흡혈귀 김수미를 유혹하는 꽃미남을 연기하게 된다.
김지석 측은 "유독 시트콤의 러브콜이 잦은 것은 김지석의 순발력과 코믹한 상황을 살려내는 재치 때문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 밝고 건강한
역할부터 깊은 감성을 자극하는 연기까지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