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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1일(월) / 제000040회
Episode 21.내가 오리지날 젠틀맨이다
트로트의 한류는 내게 맡겨라!
혜성처럼 등장한 트로트계의 국화꽃, 이사벨!!!
뱀파이어계 애물단지 이사벨에게도 쨍하고 해뜰날이 돌아왔으니~
이사벨의 ''젠틀맨이다''를 들은 음반제작자, 그 자리에서 필 받고
바로 음반제작을 제안한다.
이사벨, 무대위에서의 우뢰와 같은 박수 받는 그날을 꿈꾸며
100% 히트 예감! 젠틀맨이다로 트롯트계에 출사표를 던지고
인기절정의 트로트 가수가 되는 그날을 위해 피를 토하는
맹연습에 돌입!
스튜디오에서 녹음도 하고, 정식으로 CD까지 나오고,
MBC <가요큰잔치> 녹화까지 마치는데.... 드디어 방송날!!
아니, 이게 왠 삼계탕에서 비둘기 깃털 나오는 시츄에이션?
대체 이사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한편, 다이아나의 공식 남자친구로 인정받은 규환!
뱀파이어 가족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그 첫 상대는 다니엘!
어색함을 깨기 위해 한잔 두잔 술이 오간 술에 취해 OH! NO!!
우리, 절대 없었던 일로 합시다!!
Episode 22.즐거운 우리 집
너무나 그로테스크하고 황당하여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올록볼록 엠보싱처럼 돋아나는
인성이네 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성이네 반에 새 담임 선생님께서 부임해 오셨으니~
그는 바로 유난히 목에 핏줄이 굵은 김정민!!
지방에서 급히 올라온 터라, 아직 하숙집을 구하지 못한 정민에게
프란체스카는 인성이 학업에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정민을
집으로 데리고 들어온다.
그 덕에 정민은 팔자에도 없던 뱀파이어와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정민 앞에서 최대한 ''보통''처럼 보이려고 가족들.
그러나 이미 정민의 눈엔 어느 하나 정상인 사람이 없고...
설상가상으로 피의 주간에 걸린 다니엘!
인간의 피를 극도로 원한다.
으아악~~~ 나 다시 돌아갈래~~~~!!!!!!!!!!
정민, 과연 무사히 살아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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