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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잔혹한 기다림 (Crime and misdemeanor)
횟수 : 제19편
방송 : 11/17(토) 밤 1시 25분
대형 세탁공장에서 시트에 싸인 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침대 시트를 근거로 여
자가 살해된 호텔을 찾아낸 과학수사대는 테스카라의 외교관 로버트 코스타를 유력
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10년 전 동일한 범행수법으로 살해된 ‘수잔 영’ 사건의 유력
한 살해 용의자이기도 했던 로버트 코스타는 당시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
았던 인물. 그가 머물던 침실을 조사하러 간 과학수사대는 10년 전 그의 무혐의를 증
언하던 로버트의 친구 세 명이 현재 운전수와 경호원, 수석 보좌관 등 그의 수족이
되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번엔 반드시 로버트의 범행을 입증하겠다고
다짐한다.
뉴욕의 거리에서 인간 조각상 공연을 하던 사람이 시체로 발견된다.
부검 결과 시체는 자연사 한 것으로 밝혀지지만, 근처 건물에서 나온 감시 카메라 테
이프를 본 대니는 며칠 전 인간 조각상 공연을 하던 사람과 시체로 발견된 사람의 키
가 다른 등 석연찮은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하는데...
무참하게 찔리고 폭행당한 무허가 택시 기사 사건을 조사하던 대니와 에이든은 모
든 정황이 남자의 소행임에도 불구, 피살자 손톱 밑의 피가 여성 DNA로 판명되자 당
혹감을 금치 못한다. 특히 대니는 무허가 택시에 관한 자신의 아픈 기억 때문에 피살
자의 가족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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