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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ㅣ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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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일그러진 욕망 (Hush)
횟수 : 제16편
방송 : 11/10(토) 밤 12시 35분

한 부두 화물 터미널에서 컨테이너 박스에 깔려 형체가 망가진 한 남자의 시체가 발
견된다. 얼마 후 근처 컨테이너 박스 아래서 시체의 나머지 부분이 발견되고, 시체 
부분을 짜맞추며 사인 분석에 나선 헉스는 시체가 죽기 전에 이미 칼로 찔렸으며 컨
테이너 박스에 짓눌릴 당시 살아 있었다는 끔찍한 정황을 밝혀낸다. 시체는 터미널
의 현장 주임인 패디 돌란으로 밝혀지고, 패디가 관리하던 또 다른 컨테이너에서 터
미널 현장 직원으로 일하던 지미 프린먼의 시체가 또 발견되는데...

대니와 에이든은 온 몸에 피멍이 든 채 도로변에서 알몸으로 발견된 한 여자의 사건
을 조사하러 현장으로 간다. 피살자의 몸에는 가죽끈으로 정교하게 묶었던 자국이 
있고, 얼마 후 발견된 범행 차량에는 특이한 금속 고정장치가 매달려 있다. 사건을 
조사하면서 대니와 에이든은 인간이 가구가 돼 성적 유희를 즐기는 ‘포르니필리아
(forniphilia)’라는 특이한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