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감식 수사관
-키: 162 cm, 몸무게: 48 kg
-출생지: LA, 다렐
-생년월일: 1974년 2월 28일
-학력: 튤레인 대학 물리학과
-특기: 탄도학, 소총, 공구 자국, 스페인어 구사 능숙
-결혼여부: 미혼


루이지애나 주의 변두리에서 태어난 전형적인 남부 미인인 캘리는
부유한 가문 출신의 엄마와 맨몸뚱이뿐인 군인 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서로 다른 성장환경으로 싸움이 끊일 날이 없었던 어머니와 아버지는 모두 알콜에 의지해 현실을 도피하는 사람들이었다.
비록 술에 찌들어 살았지만, 아빠는 맨 정신일 땐 캘리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캘리는 그런 아빠로부터 총을 다루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이면 여자도 할 수 있다는 것, 정의를 수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아빠로부터 배웠다. 그러나 아버지는 극심한 인종 차별주의자였고, 고등학교 졸업 파티 때 여왕으로 뽑힌 그녀가 흑인 아이를 왕으로 지목하면서 아버지와 딸 사이에는 대화가 단절됐다.
선생님 덕분에 전체 장학금을 받고 튤레인 대학에 입학하게 된 캘리는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을 엄마 성인 '두케인'으로 바꾸었고, 편협한 삶과 가장 거리가 있어 보이는 과학을 전공으로 택했다. 졸업 후, 정의를 지키는 것을 평생의 업으로 택했고, 뉴올리언즈 경찰에서 일하던 그녀는 총기류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총알 박사'라는 별명을 갖게 된다.
그 곳 과학수사대 반장의 지인인 마이애미-데이드의 과학수사대 반장인 호레이쇼가 탄도 전문가를 추천해달라고 하자 반장이 그녀를 적극 추천하여 마이애미 과학수사대에 합류하게 된다. 캘리는 적극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활달한 성격이고, 원하는 삶을 위해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이용할 줄도 아는 사람이다.

에밀리 프록터
에밀리 프록터는 백악관 참모들의 이야기를 다룬 에미상 수상 NBC TV 드라마 시리즈인 <웨스트 윙(West Wing)>에 '에인슬리 헤이즈' 역으로 출연했고, 인기 시트콤 <프렌즈 (Friends)>와 <저스트 슛 미 (Just Shoot me)>에 우정출연 했다.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신문방송학과 무용을 전공했고, 재학 당시 노스 캐롤라이나 그린빌의 WNCT 방송에서 기상캐스터로 일하기도 했다.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졸업과 동시에 로스앤젤레스로 간 에밀리는
<라스 베이거스를 떠나며 (Leaving Las Vegas)>와 <제리 맥과이어(Jerry Maguire)>에서 배역을 따내는데 성공하고, 또한 TV 영화인 <Breast Man>에도 출연했다.

노스 캐롤라이나의 롤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에밀리 프락터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으며 틈이 날 때마다 노숙자들을 위한 자선단체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생일은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