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3일 (금) / 제332회
세계 속의 자랑스런 한국인! 세계 속의 KOREA!
세계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살리고 있는 한상들과 함께
한시간을 꾸밉니다.
▶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현철이 꾸미는 오프닝!
<꽃중의 꽃> <꿈에 본 내 고향> <고향역> <조국찬가>
▶ 주현미의 <눈물의 부르스>와 <정말 좋았네>에 이어
주현미와 장윤정이 함께 꾸미는 감동의 무대 <신사동 그 사람>
장윤정이 부르는 <짠짜라>
▶설운도의 신나는 무대 <춘자야> <사랑의 트위스트>
가창력이 돋보이는 김현정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아름다운 목소리의 유혹, 최유나의 <흔적>
늘 소년같은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과 <돈키호테>
▶MBC 가요콘서트의 으쌰으쌰 행진은 멈추지 않는다!
뚜띠와 LPG가 함께 꾸미는 으쌰으쌰 메들리!
<낭랑 18세> <짝짝짝> <캉캉> <울릉도 트위스트>
▶ 깊은 감성의 이용이 부르는 <후회><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
그녀가 있어 신나는 무대! 방실이의 <첫차> <아! 사루비아>
깜찍 발랄한 박윤경의 <오래오래>
남녀노소, 인기만점! 김건모의 <내게도 사랑이>
▶가을 속에서 깊은 매력을 더해가는 태진아의 <착한여자>
<사랑은 아무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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