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6일 (금) / 제331회

광양시민과 함께하는 가요콘서트! 그 두 번째 시간

풍성한 한가위! 
고향의 넉넉한 인심이 생각나는 요즘, 
이번주 가요콘서트는 <고향>이라는 주제로 한시간을 꾸밉니다.

▶ 혜성처럼 나타난 네 명의 가수 LPG가 부르는 <남행열차>

▶ 마음은 벌써 정겨운 우리의 고향!
   설운도의 <머나먼 고향> 과 <춘자야>
   이자연의 <꿈에 본 내 고향>과 <소곤소곤>
   성시경의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 고향 가는 길에도 으쌰으쌰 메들리!
   이혜리, 뚜띠, 서지오가 부르는 고향노래
   <우리 마을> <당신은 바보야> <짝짝짝>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 코스모스 하늘하늘 피어있는 가을풍경, 정든 내 고향.
   오승근의 <고향이 좋아>와 <잘될거야>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
   태진아의 <잘살거야>
   적우 <기다리겠소>

▶ 온 가족이 모이는 풍성한 한가위!
   최유나의 <그리움만 쌓이네> <느낌>
   현당의 <사랑합니다>
   장윤정의 <어머나>
   SS501의 < NEVER AGAIN >

▶ 송대관의 <차표 한 장> <사랑해서 미안해> <유행가>로
   추석특집 가요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