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2일 (금) / 제324회

푸른 도시! 아름다운 울산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축제!
이번주 MBC 가요콘서트도 흥겹고 신나는 무대가 여러분을 기다
립니다

▶ 울산시민들이 사랑하는 
   송대관의 <사랑해서 미안해>로 화려한 무대를 엽니다.

▶현숙의 신나는 메들리  <정말로>와 <춤추는 템버린>에 이어
  이용이 <후회>와  <사랑과 이별 그리고 행복>을 부릅니다.
  울산 출신의 신세대 가수 테이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울산이 낳은 대표가수 고복수의 <짝사랑>과 <사랑은... 하나다>
를 부릅니다.

▶ 신나게 놀아보자~ 으쌰으쌰 메들리~
  미녀 삼인방 김수희, 김혜연, 장윤정이 함께합니다.
  울산을 들썩거리게 하는 신나는 노래들~
  <아리랑 목동> <아파트> <남행열차> <밤이면 밤마다>로 
  흥분과 열정의 무대를 꾸밉니다!

▶ 21세기 미래가 있는 울산!
  울산을 응원하며...
오승근의 <잘될거야>
현당의  <사랑합니다>
방실이의 <아! 사루비아>

▶트롯계의 얼짱!! 조항조의 <남자반 여자반>에 이어
  섹시한 신인가수 박주희의  <자기야>
 그리고 최고의 인기를 올리고 있는 신세대 가수 신혜성의 <떠나
지마>

▶태진아의  <태화강 연가>와  <잘살거야>로
  신나는 가요콘서트의 무대를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