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4일 (금) / 제320회
내 조국, 내 겨레를 생각하게 하는 호국보훈의 달!
이번주 가요콘서트는 '꿈에 본 내고향'이라는 주제로
한시간을 꾸밉니다~
▶ 김수희의 '꿈에 본 내 고향'으로 화려한 무대를 엽니다.
▶ 타향살이 반세기!
조항조의 '한많은 대동강'
장윤정의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용의 '타향살이'
▶ 씩씩한 대한민국 군인들에게 보내는 으쌰으쌰 메들리!
국군들에게 인기만점인 김혜연, 박주희, 뚜띠가 함께 꾸밉니다.
'전우가 남긴 한마디' '육군 김일병'
'향기품은 군사우편'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 아직도 허물지 못한 휴전선...
김상배의 '눈물젖은 두만강'
적우의 '고향초'
박진광의 '굳세어라 금순아'
최유나의 '가거라 삼팔선'
▶ 반세기동안 만나지 못한 그리운 부모형제를 그리며...
현철의 '서울아 평양아'
한혜진의 '이별의 부산정거장'
김민교의 '삼팔선의 봄'
태진아의 '사모곡'
▶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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