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3일 (금) / 제 315 회
꽃들이 만개하고 살랑살랑 봄내음 풍기는 5월!
MBC 가요 콘서트는 ‘봄의 축제’라는 주제로 한 시간동안
꾸며집니다.
▶풍부한 음악적 감수성, 뛰어난 가창력의 가수 최진희가
<미련 때문에>와 <여정>으로 화려한 무대를 엽니다
▶오승근의 <잘될거야>, 최유나의 <느낌>에 이어
그들이 돌아왔다!
멋있는 두 남자 소방차가 <어젯밤 이야기> <그녀에게 전해주오>
<넥타이 부대>를 열창합니다.
▶깊은 봄날, 당신과 영원히!
김상배의 <떠날 수 없는 당신>에 이어 조용희가 <당신의 의미>
를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이 신곡 <잘 지내나요>를 부릅니다.
▶들썩들썩! 으?으? 메들리~
방실이, 박윤경, 장윤정이 함께 부릅니다
<첫차> <꼭 한번만> <뭐야뭐야> <어머나> <소양강 처녀>
▶한국 가요의 큰 별 김수희의 <사랑받고 싶은 여자>에 이어
채연과 함께 꾸미는 <남행열차>
그리고 섹시 가수 채연의 <다가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현철의 <나도 한땐 날린 남자>로
봄의 축제, 그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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