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8일 (금) / 제 285 회
<가을 속 그리움>
가을이면 문득문득 밀려드는 그리움..
MBC 가요콘서트에서는 관광의 도시 속초에서 가을의 정취가 물
씬 풍기는 무대를 선사합니다.
▶ <오프닝>
성인 가요계의 두 간판스타 현 숙과 문희옥이 MBC 합창단과 함
께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을 열창합니다.
<으샤으샤 메들리>
잔잔한 미소로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배일호, 매력적인 고음의 소유
자 조항조, 눈웃음이 보기 좋은 이창용이 모였다! 속초 시민들에
게 한발 더 다가선 으샤으샤 메들리!!
<난 정말 몰랐었네> <남자 반 여자 반> <정말로 정말로> <당신
이 최고야> <단발머리>
<스페셜 콘서트>
통기타와 함께한 노래인생 30년을 담은 이정선의 스페셜한 무대
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뭉게구름’, 젊음의 계절을 노래한
‘여름’등의 히트곡과 새롭게 발표한 신곡‘살다보면 언젠가는’을 들
려줌과 더불어 교육자의 길도 함께 걷고 있는 이정선의 특별한 인
터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그 외에도..
가요계의 영원한 신사 태진아의 ‘동반자’
언제 어디서나 친절과 사랑을 베푸는 아름다운 그녀 현숙의
‘사랑은’, ‘오빠는 잘 있단다’
영원한 젊음!!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는 사랑과 평화의 ‘청바지 아
가씨’ ‘커피 한잔’
화사한 미소와 솜사탕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문희옥의 ‘미스터 박’
깜찍 발랄한 쌍둥이 자매 듀엣 뚜띠의 ‘짝짝짝’
신세대 최고 인기 스타 NRG가 부르는 ‘롤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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