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1일 (금) / 제 271 회
<강추! 노래왕 - 태능 선수촌 편>
2004 아테네 올림픽의 성화가 서울에 왔다!
지난 6월 7일 월요일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해외봉송에 오른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도착, 역대 금메달리스트와 스포츠 스타,
연예인과 일반 시민들의 손에 손을 거쳐 베이징으로 갔는데요~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의 열기가 느껴지는 요즘!
<강추! 노래왕>은 아테네 올림픽을 향한 구슬땀을 흘릴
태능 선수촌의 국가 대표 선수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에 표영호와 현 숙이 찾아간 태능 선수촌의
노래왕은 누가 될까요?
<으샤 으샤 메들리>
아테네 올림픽을 향한 뜨거운 응원의 노래를 부릅니다.
김흥국! 하동진! 최영철!
세 명의 멋진 남자들의 응원가를 함께 불러보세요!
<홍도야 울지마라> <호랑나비>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종이꽃> <찬찬찬> 의 논스톱 메들리~~~♪♬
<스페셜 콘서트>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장밋빛 스카프’
마음까지 저미는 저음의 보이스에서 언제 들어도 신나는
락보컬까지!
작곡이면 작곡 , 작사면 작가, 연주면 연주!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엔터테이너~ 윤항기와의 만남!
<다 그런 거지 뭐> <장밋빛 스카프> <친구야 친구> 등
반가운 히트곡 메들리와 뜻깊은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
< Why? >.....
오랜만에 만나는 멋진 그와의 만남을 기대하세요!
김흥국 서지오 박주희가 부르는
‘아리랑 목동’ 응원가로 시작하는
화끈한 『MBC 가요콘서트』! 금요일 오전 11시에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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