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13일 (금) / 제 257 회
▶ “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밖에는 없다 ”
H.D 도로우가 말한 ‘사랑의 치료법’
전국이 ‘사랑의 고백’으로 가득 차는 2월 14일!
바로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사랑해 주세요!
이번 주 가요콘서트는 <2월의 사랑>을 주제로 만납니다!
▶ “ 가슴이 찡 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로! ”
사랑을 고백 받는 순간의 짜릿함을 노래한 현 숙의 ‘정말로’와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노래 <사랑은>
“ 난 삶을 위해 주어진 모든 시간을
늘 그대에게 바치려 하고 있어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최진희의 애절한 고백을 오랜만에 들려드립니다! <물보라>!
“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
<유행가> 로 최고의 인기를 모으는
송대관이 가슴 타게 외치는 그녀는 누구일까요?
<당신은 내 여자>를 들으며 한번 점 쳐 보세요-
▶ 현 철의 ‘사랑’ 노래 삼총사 !!
<사랑해 당신> <사랑의 이름표> <사랑은 눈물인가 봐>!
언제 들어도 흥겹고 즐거운 현 철의 노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리고 하동진 <사랑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이자연 <아름다운 사랑> 박주희
오승근 <장미꽃 한 송이> 최유나 <반지>
도 함께 찾아갑니다!
2004년 2월 13일 11시에 찾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