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3일 (토) / 제 110 회
<운동이 운명을 바꾼다!>
줄넘기 대회 전국투어 5탄-대구편
교육과 문화의 도시 대구에서 개최된 느낌표 줄넘기 대회!
운동에도 유행이 있다?
대구시를 한 눈에 바라보며 알아본 시대별 운동들!!
각 시대별 운동에 도전한 MC!
과연 MC들은 다양한 종목중 하나라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이날을 기다렸다!!
대회 신기록 보유자!!
서울 대회 공동특급!!
아름다운 양보의 주인공, 이인호군!!
과연 대구대회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 이인호군을
제치고 새로운 기록을 수립할 다크호스가 나타날지..
그 어느 때보다 특급을 향한 도전이 치열했던
줄넘기 대회 대구편!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서경석 이윤석의 효도합시다>
제1탄 ‘일주일에 세 번 전화하자’
그 여덟번째 이야기......
효도비를 주는 회장님?.
제작진조차 놀라버린 인터넷 사연의 주인공은?
6년만의 찾은 아버지는 병석에 누워계시고
눈물을 머금고 돌아선 아들의 심정은......
생생한 현장직 근로자들의
눈물겨운 사연들 ...
서경석 이윤석을 울려버린
부모 자식간의 뜨거운 사랑...
가슴 한구석으로 파고드는 진정한
효의 이야기가 이번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박수홍 · 윤정수의 아시아! 아시아!>
군부독재 정권의 나라, 투르크메니스탄!!
거리거리 마다 세워져있는 대통령의 신상들...
자유가 억압된 채 살아가는 2500명의 우리의 한민족 고려인.
이곳으로 또 한 명의 고려인을 만나러 떠날 MC는?
그 러 나
최악의 문제 발생!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MC와 제작진 모두 비자, 초청장 거부!!
과연, MC와 제작진의 입국은 성공일까?
아니면...
<아시아! 아시아!> 처음으로 입국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인가?
주인공의 소원... 고국방문의 꿈은 이루어질 것인지
이번 주, <아시아! 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