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번호 順입니다. 1. 날아라 슈퍼밴드(영남대) 하늘 노래 어려운 현실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려는 친구를 날개 다친 새에 비유한 발랄한 Rock그룹 2. 토네이도(서강대, 경희대 외) 챌린저 참가팀 중 유일한 힙합그룹. 현실에 지쳐 자신의 꿈을 포기하려는 젊은이들에게 도전하라는 내용을 힙합리듬에 담았다. 3. 이정(호남대) 내 곁엔.. 힘들고 지친 하루, 그러나 그 곁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주고 있다는 밝은 내용을 담은 Soul풍의 곡 4. M.O.O.D(동의대) 악몽(樂夢) 세련된 하모니와 펑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에 5명의 남자가 깜찍한 안무를 보여준다. 5. 모닝+(고려대, 수원여대 외) Monday Feeling 대학 연합팀으로, 달콤한 주말 뒤의 힘든 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하고픈 마음을 펑크리듬으로 경쾌하게 표현했다. 6. 허니첵스(경북대, 아주대) 그 여자 장난 아니래 어디서든 매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의미의 “허니첵스”!! 신나는 펑키사운드 느낌을 살린 곡. 7. 곰 디스코 밴드(경북대, 대구가톨릭대) 우리는 곰 디스코 밴드 기타만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악기구성에 보컬의 신나는 리듬감이 더해져 유쾌한 무대를 선보인다. 8. 이지영(경희대) 돌아설 수 없는 이유 감미로운 피아노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음색을 가진 여자 솔로 9. Touch the soul(경복대학) 그녀 이야기 자신의 노래로 듣는 이들의 영혼을 울리고 싶다는 ‘터치 더 소울’!! 여성 4인조가 들려주는 최상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10. 오렌지 셀러(부산예술대학) 센티멘탈 러브 부산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선후배로 구성된 오렌지 셀러는 보컬의 상큼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11. 구.차.달(중앙대, 경희대, 백석대학) Don’t tell me why ‘구름을 차고 나온 달처럼’이란 뜻의 구차달은 파워풀하고 섹시한 여성 댄스그룹 12. T.A.B(연세대, 이화여대 외) 그래, 거기까지! 백석고등학교 합창단 ‘탭’의 멤버들로 구성된 대학연합 중창팀. 펑키한 리듬에 춤이 어우러져 뮤지컬의 재미까지 더한다. 13. SCAT(수원여자대학) Stop 보컬 특유의 음성과 색소폰 연주가 돋보이는 11인조 여성밴드. 패기 넘치는 젊음으로 사랑과 음악을 위해 전진하겠다는 퓨전 펑크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