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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 김재원(24)이 대만 광고 시장에 진출했다.
김재원은 최근 도도화장품 브랜드 '도도클럽'의 대만 지역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지면 광고로 6개월 1억 5000만 원의 개런티. 지면 광고로는 상당히 파격적인 액수다.
도도클럽 측은 "하얗고 뽀얀 피부에 때묻지 않은 순수한 미소를 가진 김재원이
새로 진출하는 아시아권 소비자들의 선호 스타일과 맞다고 판단돼 모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도도클럽은 대만에서만 팬클럽 회원 50만 명을 가진 김재원의 인기를 바탕으로
올 해 아시아에만 50개가 넘는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재원을 앞세워 첫 번째
론칭 지역인 대만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달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고,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시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김재원은 현재 MBC TV 월화극 <원더풀 라이프>에서 남자주인공으로 출연,
유진과 호흡을 맞추는 등 쉴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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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7 (목)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2005-04-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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