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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마춤`으로 한류 이어간다
가수 겸 연기자 유진이 대만 시장을 공략, 한류 계보를 이을 전망이다.

오는 4월 유진이 주인공으로 열연한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의 대만 방영이 확정되면서 대만 현지에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관심은 폭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만의 각 방송사들과 언론사들은 앞다투어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를 소개, 여주인공인 유진에 대한 소개도 크게 보도하고 있다.

유진은 이미 그룹 S.E.S. 시절 대만에서의 활동과 대만의 인기밴드 'Tension'의 뮤직비디오 출연, 지난해 12월에는 대만 잡지 '엘르걸'의 표지모델로 선정되면서 대만에서 높은 인지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상당수의 팬들도 거느리고 있다.

유진은 이번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의 대만 방영을 계기로 대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 한류스타 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유진 측은 "올해는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 진출을 본격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나 해외에서 모두 인정받는 스타가 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진은 MBC 월화 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에서 '정세진' 역으로 열연, 한층 더 성숙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있다.

와우이티닷컴 이나영기자(사진: SBS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 인터넷 홈페이지)



[2005.3.14 (월) 와우이티 기사]






2005-03-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