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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주동안 8억원 '모델 대박'

유진(24)이 여성 캠페인 광고모델로 활약한다.

가수로 데뷔후 연기자, MC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유진은 최근 (주)한국쉐링의 모델로 전격 발탁되었다고 소속사측이 전했다.

1년간 지면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계약조건에 개런티는 5억원. 특히 현재 예정하고 있는 유진의 동남아 진출과 6월 발매예정인 3집 앨범 제작비 등의 지원을 약속받아 눈길을 근다.

이 같은 파격적인 조건에 유진을 모델로 선정한 한국쉐링 관계자는 "유진이 그 동안 건치연예인, 인터넷포털 투표를 통해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등으로 선정되어 광고캠페인 컨셉과 가장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진은 우선 한국쉐링의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되기' 캠페인을 통해 밝고 건강하며 당당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보여줄 예정.

이로써 2주동안 LG캐시캣 광고 재계약에 이어 한국 쉐링과 광고 계약을 체결, 2주동안 총 8억원의 광고모델료를 기록한 유진은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유진은 MBC 월화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에서 여주인공 정세진으로 출연중. 하룻밤 실수(?)로 인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가족의 사랑을 깨달아 가는 여성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2005.3.10 (목) 고뉴스 차희연 기자]






2005-03-10(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