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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전도사 나선 한은정 "직접 회원들 지도하겠다"

탤런트 한은정이 건강 프로그램 코어의 홍보를 위해 코어를 지도하는 '한은정의 코어스튜디오'(가칭)를 연다.

한은정은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초대홀에서 열린 건강 비디오 '코어 인 바디' 시사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코어는 인체의 중심을 바로 세워줌으로써 목과 팔, 다리 등 신체부위가 자유롭고 건강하게 움직이고 몸 안의 장기들이 제 역할을 하도록 도와주는 건강 프로그램.

한은정은 "코어스튜디오는 2개월여 후 오픈할 것"이라며 "1개월에 한번 정도는 내가 직접 회원들을 지도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은정은 이날 선보인 비디오에 대해 "어깨 근육이 자주 뭉쳐 마사지, 침, 지압 등의 치료를 받았는데 쉽게 낫지 않았다. 그러다 어떤 분의 권유로 코어를 하게 됐는데 1~2개월만에 효과를 봤다"며 "어깨가 좋지 않아 고생하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코어를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코어의 장점을 "동작이 어렵지 않고 틈날 때마다 할 수 있다"고 밝힌 한은정은 "나도 촬영 때문에 스케줄이 바쁠 때는 자동차로 이동 중에 차 안에서 틈틈이 코어를 한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스태프가 너무 고생을 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잠시 여유를 갖고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코어를 권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번 비디오는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비디오 2탄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3.8 (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박문호(사진) 기자]






2005-03-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