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조회:
윤현숙 ‘이번엔 연기다!’
윤현숙(34)이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홍콩 익스프레스’에서 주인공 송윤아의 절친한 친구인 파티플래너 홍유신 역으로 등장, 오는 3월부터는 MBC 미니시리즈‘원더풀 라이프’에서 김재원의 형수인 소아과 의사 백현주 역으로 출연케 된 것.

윤현숙은 90년대 초 댄스 그룹‘잼’에 이어 이혜영과 함께 여성듀오‘코코’로 활동해 큰 인기를 누린 가수다. 지난 2000년 당시 드라마 KBS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꾀하는 듯 했으나, 미국 유학 길에 오르면서 방송활동을 접게 된 것. 이로서 윤현숙은 5년 만에 드라마 두 편으로 화려한 컴백을 이루게 됐다.

영화‘클레멘타인’출연을 시작으로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김태희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아 다양한 재능을 드러낸 윤현숙이 연기자로서도 못지 않은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05.2.21 (월) 스포츠연예신문 512호]




2005-02-25(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