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정덕인 김정은

전직 강력반 여형사 출신

하나뿐인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 아들의 죽음 이후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하면서 평소에는 인심 좋은 밥집 아줌마로 위기의 순간엔 어디선가 나타나서
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주는 아줌마 홍길동으로 그렇게 아이들의 친구가 됐다.
일진 아이들과 전쟁을 치러내는 과정에서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게 되고
원망하고 교감해 가는 과정에서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실체들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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