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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식모 생활하다 재벌 외동딸 됐어요" |
배우 한지민이
영화 '청연'에 이어 MBC 드라마 '늑대'를 통해 2006년 개띠 해에 출사표를 던진다.
송혜교 한예슬 김민정 등과 함께 82년
개띠 해에 태어난 한지민은 올해 자신의 해를 맞아 영화 '청연'의 여류비행사 정희에 이어 드라마 '늑대'에서 지수 역으로 상반된 이미지를
선보이며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지민은 "'청연'의 이정희가 어린시절 식모 생활을 하면서 비행사의 꿈을 키운 인물이라면,
'늑대'의 지수는 재벌가의 외동딸로 남은 삶을 후회없이 살아가고자 하는 인물"이라며 "무척 상반된 두 역할이라 쉽지는 않지만, 2006년이 개띠
해인 만큼 후회없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 '늑대'에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재벌가 외동딸
지수 역을 맡은 한지민은 극중 에릭과 엄태웅, 두 명의 매력남에게서 동시에 사랑을 받는다. 특히 지금까지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6-01-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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