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02월 23일 (토) 밤 9시 40분

용서를 구해보지만, 냉담한 시어머니.

약을 먹고 쓰러진 강여사(박원숙)는 의식을 되찾지만, 경우(윤상현)와 영은(박선영)의 지극정성엔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는다.

강여사가 계속해서 식사를 거부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보다 못한 영은은 강여사에게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줄 의향 있는지를 묻는다. 빤히 영은의 얼굴을 보던 강여사는 서늘하게 나가라는 말을 하는데...

02월 23일 (토) 밤 9시 40분